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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2폰 광고는 내구성, 기능, 화질등 많은 어필을 한다. CG도 상당히 잘만들어서 무엇을 보여주는지 확실히 알수 있다. 하지만 동영상자체의 소리를 아무리 낮추어도 낮아졌다는 느낌을 가질수 없었다. 음량자체를 처음부터 크게 잡지 않았나 싶다. 귀에 거슬려서 광고 내용에 잠시 집중할 수 없었다. 그 점만 빼면 잘만들었다는 느낌이다.
안녕하세요 ^^항상 캠핑하고 싶어하는 캠핑31입니다.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밖에 나가기 싫어했는데'이번에 안나가면 못볼 구경이겠구나'한 곳이 있어 드디어 단단히 차려입고 나가게 됩니다! 그곳은 바로~~~'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언제나 창의적이고 아름다움을 갈망하면서 살고 있는저는'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정말 좋은 구경많이 했답니다. 왼쪽의 호랑이 그림은 우리나라의 얼이 담긴 호랑이로 보입니다.전체적인 그림체는 조선시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설명에서도 올드한 느낌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명과 함께 집 벽에 둘만한 인테리어로 괜찮은 작품 같아 보입니다. 위 포스터는 하상욱이 만든 조명빛이 내리쬐는 의자옆에 있었는..
(대사) 건강 때문에 마시고, 피부 때문에 마시고, 다이어트 때문에 마시고, 밥 안 먹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하아~ 밍밍한 물만 먹지 마시고~ 밍밍한 물맛은 걸러내고, 맛있는 립톤을 우려내세요. 흐음~ 촉촉해~ 립톤, 루이보스 맛있는 기분전환, 립톤. # 동영상의 컷마다 대사에 따른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게 넣었다.밍밍한 물만 마시지 말고 립톤넣어서 마시자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한다.짧고 단순하지만 확실한 전달력이다.
이 광고는 솔직히 말해 대성마이맥광고라고 할 수 없다. 접근은 좋았다. 단순한 멜로디를 활용해 수능금지곡처럼 만드려는 의도가 확실했다. 하지만 15초 스킵이 나오기 전까지 무슨광고인지 전혀 몰랐다. 왜냐하면 멜로디 템포도 빠를 뿐만 아니라 인물중심으로 촬영을 했다. 중간중간에 문구를 보여주지만 눈에 잘 안들어온다. 댓글에서도 '모델만 보이고 광고는 안보였다'라는 의견이 있다. 나도 그랬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15초 스킵을 하지 않고 뒷부분을 봤다. 25초쯤 찾아보게 만드는 대사를 한다. " 19패스가 궁금해? " 모델이 누군지 궁금해 찾아 보니 JYP의 신예은이었다. 여기서 퍼즐이 딱 맞아들어갔다. 앞서 말했듯이 대성마이맥 광고가 아니라 신예은을 돋보이게 만든 광고 같다.
맘스터치를 갔다. 자주 들르는 곳이다. 처음에는 대학교 때 친구 따라 강남 간 게 아닌 친구 따라 맘스터치 갔다. 학교에서 멀지 않았다. 가까운 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어린 학생들이 많았다. 나이가 조금 있는 3,4학년 되니 국밥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나도 그랬다. 본론으로 들어 가보면 모란역에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는 맘스터치다. 모란역 3번 출구에서 찍은 맘스터치 위치다. 처음에는 반대편에서 맘스터치 간판 보고 건너왔는데 어딨는지 헤맨 적 있다. 분명 여기가 맞는 것 같은데 맘스터치 간판이 안 보인다. 나처럼 헤매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말한다. 3번 출구 바로 앞 건물이다. 멀리서 잘 보이는 간판이다. 3번 출구가 보이는 창문가에 앉았다. 비교적 깔끔해 보인다. 매장 내부를 찍었어야 하는 건데..